홍대그릴오타코를 다녀와서 총총, 그 외 후기도 함께 :D

이태원에도 있던데 난 홍대로~ 그릴오타코에 다녀왔다 ㅎㅎ 아는 동생과 함께~ 홍대에서 찾기 좀 어려웠어 ㅠㅠ

몇 번이나 길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다 ㅠㅠ 흑흑 막 여러 번 스쳐지나갔는데 허어 ㅠㅠ

우여곡절 끝에 간신히 찾아 들어간 그릴오타코! 반했어!! 짱!! 맛있다! 김치 모시깽이 타코랑(이름 벌써 까멈), 무슨 돼지고기 - 꼭 불고기맛 ㅋㅋ 먹음!

 

 

 

 

카페마마스에는 친동생과 함께 다녀왔다! 광화문점으로 다녀왔는데, 완전 늘 언제먹어도 맛있쪄

대학 친구도 출근했다가 마침 근처에 있어서 만나고~ 히히, 완전 꿀맛이다. 특히 꿀 오나전 많이 들어가있는 파니니 꺄

여자 둘이 먹었떠니 배가 불러서 (양이 많다) 좀 남기긴 했지만, 완전 굿이얌

 

 

분당에서 일하는 친동생 일 도와주러 갔을 때 한 잔 얻어먹은 복숭아 갈아넣은 천연과일쥬수!

레알 천도 복숭아 한 개~두 개를 뚝딱 갈아 넣어준다. 완전 복숭아만 먹는 기분~ 시럽 안넣어도 달고 흡 ㅠㅠ

늘 바나나주스를 먹었었는데 복숭아를 갈아넣은 주스로 한참 여름동안 먹고, 겨울엔 뭐 먹을지 아직 고민중 힝 ㅠㅠ

 

 

대망의 '가을'야구 시즌이 끝나긴 했찌만 ㅠㅠ 우리 엘지는 넘넘 잘해주었으니까- 사실 아쉬운 마음이 더더 큰데...

야구는 매년 한다! 내년이 있으니 기다릴테야 ㅠㅠ 늘 개엘지라고 욕했었는데 올해 이리 잘해줄줄이야...ㅠㅠ

내년에는 더 잘하길~ㅎ 한국시리즈 고고ㅎ FA로 우리 선수들 놓치지 말아주세용 ㅠㅠ

 

 

이곳저곳에서 먹은 중국요리인데, 가족끼리 갔었다. 늘 먹고 나면 후회하긴 해도, 중국요리란게 쫌 그렇디 ㅎㅎ

먹고나면 왠지 모르게 속이 더부룩하달까... 아무리 비싼 요리로 먹어도 늘 그렇다 ㅠㅠ 5,6만원 하는 요리 먹어도 늘 그래.

그래도 한 번씩은 가끔 느끼한 것이 먹어주고 싶어서~ 한 달에 한번씩은 간당. 숑숑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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